식탁 위에 작은 숲
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흐르는 요즘
땀으로 잃은 수분, #오미자배숙으로 충전하세요!
맛있게 수분 충전할 방법 없나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
단맛·신맛·쓴맛·짠맛·매운맛까지!
다섯 가지 맛의 신비를 보여주는 오미자 출동
맛도 맛이지만, 오미자는 ‘갈증을 씻어주고 땀을 덜 나게 하는 기능이 있다’고 동의보감에서도 인정받은 임산물이랍니다!
수분 손실이 많은 여름에 오미자는 선택 아닌 필수!
K-FOREST FOOD
오미자배숙 레시피
오미자 1/4종이컵, 배 2개, 잣 약간, 통후추 약간, 설탕 2숟가락, 생강 1개, 물 5종이컵
1. 배는 껍질을 벗기고 슬라이스한다.
2. 슬라이스한 배를 모양틀로 찍은 뒤 통후추를 박는다.
3. 생강을 편 썬다.
4. 냄비에 오미자우린물, 설탕, 배, 편 생강을 넣고 은근히 끓인다.
(오미자 우린 물은 오미자를 물에 담가 하루 정도 우려요.)
5. 배가 투명하게 익으면 식혀서 그릇에 담고 잣을 올려 완성한다.